橋本 紡 出身於三重縣伊勢市，AB型，作家，作品有輕小說及文學小說等。以『猫目狩り』榮獲第４屆電擊電玩小說大賞金賞後，以同作品正式出道。其作品擅長描寫人與人之間的感情，令讀者產生共鳴。此外由於個人很喜歡貓，在其作品中常可見到貓的蹤影。主要作品如下：『猫目狩り』（上・下）、『バトルシップガール』（1巻～6巻、SP）、『リバーズ・エンド』(全6巻)、『毛布おばけと金曜日の階段』、『半分の月がのぼる空』(全8巻)、『君と僕の歌』、『猫泥棒と木曜日のキッチン』、『半分の月がのぼる空 one day』、『半月-HANGETSU-』(此為山本ケイジ的「半分の月がのぼる空」畫集，書中收錄其短篇小說「花冠」。)、『流れ星が消えないうちに』、『空色ヒッチハイカー』、『ひかりをすくう』、『月光スイッチ』、『彩乃ちゃんのお告げ』等。

橋本 紡 出身於三重縣伊勢市，AB型，作家，作品有輕小說及文學小說等。以『猫目狩り』榮獲第４屆電擊電玩小說大賞金賞後，以同作品正式出道。其作品擅長描寫人與人之間的感情，令讀者產生共鳴。此外由於個人很喜歡貓，在其作品中常可見到貓的蹤影。主要作品如下：『猫目狩り』（上・下）、『バトルシップガール』（1巻～6巻、SP）、『リバーズ・エンド』(全6巻)、『毛布おばけと金曜日の階段』、『半分の月がのぼる空』(全8巻)、『君と僕の歌』、『猫泥棒と木曜日のキッチン』、『半分の月がのぼる空 one day』、『半月-HANGETSU-』(此為山本ケイジ的「半分の月がのぼる空」畫集，書中收錄其短篇小說「花冠」。)、『流れ星が消えないうちに』、『空色ヒッチハイカー』、『ひかりをすくう』、『月光スイッチ』、『彩乃ちゃんのお告げ』等。

橋本 紡 三重縣伊勢市人。榮獲第四屆電擊電玩小說大賞金賞。著作有《仰望半月的夜空》系列、《空色ヒッチハイカー》、《猫泥棒と木曜日のキッチン》、《ひかりをすくう》等。最喜歡做的事是睡覺。據說可以輕輕鬆鬆睡上十二小時，所以人生幾乎有大半時間都在睡覺。雖然，自己也覺得浪費，不過有時也會覺得這樣也是一種幸福。目前，兩個人與兩隻貓同住在小小的房子中。 插圖： 山本ケイジ 出生於一九七八年，現居和歌山。其他筆名「超肉」。是個超愛李連杰、五臟六腑都快壞光光的繭居族。夢想成為插畫家而苦修中。

橋本 紡 三重縣伊勢市人。榮獲第四屆電擊電玩小說大賞金賞。最喜歡做的事是睡覺。據說可以輕輕鬆鬆睡上十二小時，所以人生幾乎有大半時間都在睡覺。雖然，自己也覺得浪費，不過有時也會覺得這樣也是一種幸福。目前，兩個人與兩隻貓同住在小小的房子中。

作者介绍： 桥本纺（橋本紡），出生于日本三重县伊势市的日本作家。1997年获得第4届电击小说大赛的金奖后出道。凭借于2003年——2006年出版的《仰望半月的夜空》一举成为了知名小说家。之后开始转向一般文艺领域，2009年出版的《もうすぐ》（《刻不容缓》）一书成为了第22届山本周五郎奖的候选作品之一。 插画家介绍： 山本启治（山本ケイジ），出生于1978年，目前居住在和歌山。另一个笔名是“超肉”。是个超爱李连杰、五脏六腑都快坏光光的家里蹲。梦想成为插画家而苦修中。

作者简介： 桥本纺（橋本紡）：三重县伊势市人。曾荣获第4届电击游戏小说大奖的金奖。最喜欢做的事是睡觉。据说可轻轻松松睡上十二小时，所以人生几乎有大半时间都在睡觉。虽然自己也觉得浪费，不过有时觉得这样也是一种幸福。目前，两个人与两只猫同住在小小的房子中。 插画家简介： 山本启治（山本ケイジ）：出生于1978年，目前居住在和歌山。另一个笔名是“超肉”。是个超爱李连杰、五脏六腑都快坏光光的家里蹲。梦想成为插画家而苦修中。

橋本 紡 出身於三重縣伊勢市，AB型，作家，作品有輕小說及文學小說等。以『猫目狩り』榮獲第４屆電擊電玩小說大賞金賞後，以同作品正式出道。其作品擅長描寫人與人之間的感情，令讀者產生共鳴。此外由於個人很喜歡貓，在其作品中常可見到貓的蹤影。

김혜진은 힘없는 이들의 소리 없는 고통을 ‘대상화하는 바깥의 시선이 아니라 직시하는 내부의 시선’으로, ‘무뚝뚝한 뚝심의 언어’로 그린다는 평가를 받으며 개성을 인정받아 온 작가다. 홈리스 연인의 사랑을 그린 『중앙역』은 바닥없는 밑바닥 인생의 고달픔을 건조하고 미니멀한 문장으로 표현해 새로운 감각의 ‘가난한 노래’를 완성했고, 소외된 청춘들의 출구 없는 인생을 다룬 소설집 『어비』는 “사회의 부조리를 직시하는 단단한 마음”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김준성 문학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신작 『딸에 대하여』는 한국 사회의 부조리한 일면을 보여 준다는 점에서 기존 작품들과 세계관을 공유한다. 하지만 성소수자, 무연고자 등 우리 사회 약한 고리를 타깃으로 작동하는 폭력의 메커니즘을 ...(展开全部)

김혜진은 힘없는 이들의 소리 없는 고통을 ‘대상화하는 바깥의 시선이 아니라 직시하는 내부의 시선’으로, ‘무뚝뚝한 뚝심의 언어’로 그린다는 평가를 받으며 개성을 인정받아 온 작가다. 홈리스 연인의 사랑을 그린 『중앙역』은 바닥없는 밑바닥 인생의 고달픔을 건조하고 미니멀한 문장으로 표현해 새로운 감각의 ‘가난한 노래’를 완성했고, 소외된 청춘들의 출구 없는 인생을 다룬 소설집 『어비』는 “사회의 부조리를 직시하는 단단한 마음”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김준성 문학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신작 『딸에 대하여』는 한국 사회의 부조리한 일면을 보여 준다는 점에서 기존 작품들과 세계관을 공유한다. 하지만 성소수자, 무연고자 등 우리 사회 약한 고리를 타깃으로 작동하는 폭력의 메커니즘을 ...(展开全部)

“우리는 서로가 존재한다고 증명하기 위해 서로를 만지는 것 아닐까.” 눈을 뗄 수 없게 확실한 데뷔. 마침내 우리에게 도착한 의미심장한 목소리. -T.S.엘리엇상 심사위원 T.S.엘리엇상, 휘팅상, 톰건상, 포워드상 수상 『뉴욕 타임스』 『뉴요커』 『가디언』 외 다수 매체 최고의 책 선정 현재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시인 오션 브엉의 첫 시집 『총상 입은 밤하늘』이 안톤 허의 번역으로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오션 브엉은 이 시집으로 T.S.엘리엇상(데뷔작으로는 역대 두번째 수상), 휘팅상, 톰건상, 포워드상을 수상하였으며 『뉴욕 타임스』 『뉴요커』 『가디언』 외 다수 매체에서 그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오션 브엉은 이 시집에서 할머니와 어머니로 이어지는 자...(展开全部)